Tmax Window/screenshots
Tmax Window의 공개된 스크린샷에서 미심쩍은 부분들을 정리하는 페이지. Tmax Window의 기술적인 면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스크린샷에서 눈에 보이는 부분만 정리합니다. 지적하실 부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.
Tmax Window
- 탐색기 왼쪽 공간에 C: 밑에 있는 HNC, Intel, pki_nts 따위의 디렉토리가 오른쪽에는 없다.
- C:의 볼륨 네임이 WinXP
- 티맥스 측에서 정정해서 보낸 스크린샷
- 한글 -> 영어
- 오른쪽 부분을 보면 MyDesktop 디렉토리에 하위 디렉토리가 있지만 왼쪽 트리뷰에 있는 MyDesktop 항목에는 expander handle이 없다.
-
탐색기 창의 글자 크기가 다른 부분과 비교해서 지나치게 작다. 마치 창이 너무 커서 축소시켜서 원래 스크린샷에 붙인 듯한 느낌.
- 창 크기는 수정되기 전과 완전히 똑같다.
Tmax Scoutor
- (스크린샷 1) 페이지의 오른쪽 부분이 잘렸으나 수평 스크롤바가 없음. (잘라서 붙여넣기의 증거?)
- (스크린샷 2) 주소표시줄에 가리키는 주소가 스크린샷 1이랑 똑같다. http://www.tmax.co.kr/tmaxsoft/index.screen
-
(스크린샷 2) XecureWeb ActiveX 컨트롤의 창틀이 XP의 Luna Blue (XP에서 스크린샷 찍어서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했다는 증거)
- 자세히 보면 브라우저 창 주위에 그림자가 부드럽게 져 있지만 팝업에는 그런 것도 없다.
- (스크린샷 2) 전자민원 서비스에 실제로 접속하면 저런 공인인증서 팝업은 뜨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.
- 왠지 나오면 주소줄에 about:mozilla라고 입력해보고 싶다.
- 티맥스 측에서 정정해서 보낸 스크린샷
- 주소표시줄은 고쳐졌지만 팝업창은 여전히 Luna
- 똑같은 스크린샷에서 주소표시줄 부분만 다르니 더 수상
Tmax Office Suite

-
(ProWord, ProCel, ProPoint) blatant rebranded OpenOffice.org
- OpenOffice.org에서 이름만 TmaxOffice Pro 어쩌고로 바꾼 듯
- 아이콘, 툴바, status bar 등 거의 모든 부분이 OOo와 똑같다.
- ProCel과 ProPoint를 보면 각각 파일 확장자가 ods와 odp.
- (ProPoint) 차트 다이얼로그는 OOo Calc에 있는 것이라고 함.
-
(ProMail)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과 UI도 다르게 생겼다. 즉 나머지 프로그램들과는 standalone인 듯. (OpenOffice.org에는 메일 클라이언트가 없음)
- Thunderbird + @라는 의견도 있음.
종합
- 시작 메뉴가 창 뒤에 가려져 있다. 창을 스크린샷 위에다가 덮어씌웠을 가능성을 뒷받침함. (물론 UI 정책상 창이 시작메뉴 위를 덮을 수 있을 가능성도 있음)
- 작업표시줄이 텅 비어 있다. 어플리케이션이 돌아가고 있다면 해당 항목이 작업표시줄에 표시되어 있어야 함.
-
모두 GUI 스타일이 다르다.
-
툴바
- Tmax Scoutor는 큰 아이콘
- Tmax Office Suite는 작은 아이콘
- Tmax ProMail은 큰 아이콘과 밑에 캡션
-
자세히 보면 스크롤바 따위의 GUI 요소들도 전부 다르게 생겼다.
- 탐색기는 Windows Classic
- 스카우터와 오피스는 XP의 Luna로 보이나 서로 미묘하게 다르게 생겼음.
- 오피스는 창틀 모양까지 Luna Silver.
- 아이콘의 일관성이 없음. 탐색기의 주소표시줄 오른쪽 아이콘은 오른쪽을 가리키고 있지만 스카우터의 주소표시줄 오른쪽 아이콘은 왼쪽을 가리키고 있다.
- 운영체제의 기본적인 구성요소라면 UI는 통일시켜야 하지 않나
-
- 자체적으로 글꼴을 개발했다지만 한양시스템의 굴림체(윈도에 기본 포함된 글꼴)가 그대로 쓰이고 있음.
- 전체 화면이 나온 스크린샷, 심지어 정정된 스크린샷 모두 우측 하단에 있는 시계가 12:20으로 똑같다.
- 정정된 스크린샷은 새로 찍은 것이 아니라 원래 합성했던 이미지에서 포토샵으로 한번 더 수정한 파일이었던 모양. (링크)
-
티맥스 관계자는 “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엉뚱한 이미지 파일을 첨부했다”면서 “작은 실수로 인해 불필요한 의혹을 사고 있는 것”이라고 해명했다.
- 엉뚱한 이미지 파일은 PrintScreen 키로 만들어졌을까? 포토샵으로 만들어졌을까?
결론
합성이네
Comments (4)
환상적인 분석입니다~~~
06/30/2009 21:54인증서 선택창의 외곽바닥에 잘라붙인 흔적이 보인다(그림자져야할 부분에 검은 픽셀이 남아있음 캡쳐당시의 하단에 존재했던 글자들의 일부라고 추측됨 ... 저런거까지 신경못쓴다면 포샵질도 발로한듯.)
06/30/2009 23:45검은 픽셀은 가려진 웹브라우저 텍스트의 일부인지 아니면 잘라붙인 흔적인지 확실하지가 않네요
07/01/2009 00:16더군다나 Tmax Scouter 스크린샷 1, 2번에 있는 주소는 모두 두 화면이 아닌 한국 티맥스 홈페이지의 주소이지요. 일단 주소와 두 샷이 모두 불일치.
07/03/2009 18:59